리밸런싱 계산기 사용법, 목표 비중에 맞추려면 몇 주를 사고팔까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지나면 처음 정한 비중에서 벗어납니다. 오른 종목의 비중은 커지고, 내린 종목의 비중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정해 둔 비중으로 되돌리는 일을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모아바는 종목별 목표 비중을 정해 두면 얼마나 벗어났는지 보여 주고, 계산기로 몇 주를 사고팔면 되는지 알려 줍니다.
1. 먼저 목표 비중을 정합니다
계좌에서 종목별 목표 비중을 설정하면 계좌가 자산분배 모드가 됩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은 계좌는 "목표비중이 없습니다"와 함께 설정하기 링크가 나옵니다. 리밸런싱 계산기는 목표 비중이 있는 계좌에서 사용합니다.
2. 목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확인하기

계좌 화면의 도넛 그래프와 목록은 종목별 현재 비중을 보여 줍니다. 그 아래 "리밸런싱 필요" 카드에는 목표에서 가장 많이 벗어난 종목이 두 개 나옵니다.
- 초과: 목표보다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 (화면에서는 KODEX 미국반도체 +3.5%p)
- 미달: 목표보다 비중이 가장 낮은 종목 (화면에서는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3.5%p)
%p는 비중의 차이입니다. 목표가 15%인 종목이 18.5%가 되었다면 +3.5%p 초과입니다. 목표에서 멀어질수록 배지 색이 진해집니다. 이 카드를 누르면 리밸런싱 계산기가 열립니다.
3. 리밸런싱 계산기

계산기는 종목마다 현재 → 변경 → 목표를 한 줄로 보여 줍니다.
- 현재: 지금 보유 수량, 비중, 평가액
- 변경: 사고팔아야 할 수량과 금액 (빨강은 매도, 파랑은 매수)
- 목표: 리밸런싱 후 수량, 비중, 평가액
위쪽 탭으로 전체, 매도, 매수만 골라 볼 수 있고, 이름순, 보유액순, 변동액순, 매도액순, 매수액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KODEX 미국반도체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값 |
|---|---|
| 현재 | 214주 (비중 18.5%, 1,178만 원) |
| 변경 | 41주 매도 (-226만 원) |
| 목표 | 173주 (비중 15.0%, 952만 원) |
214주에서 41주를 팔면 173주가 되고, 1,178만 원에서 226만 원을 빼면 952만 원이 되어 목표 비중 15.0%에 맞습니다. 반대로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은 94주를 사서 목표 15.0%로 올립니다. 팔아서 생긴 돈을 미달 종목을 사는 데 쓰는 구조입니다.
4. 계산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 현재 평가액 전체를 기준으로 목표 비중에 해당하는 금액을 구하고, 정수 주 단위로 수량을 맞춥니다.
- 먼저 내림으로 수량을 정한 뒤 종목 비중 오차와 현금 비중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비싼 종목 1주를 위해 다른 종목을 파는 교환도 살펴봅니다.
- 전체 최적해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총 평가액이 예산을 넘지 않게 합니다.
- 거래세, 수수료, 체결가 변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같은 시세로 매도대금을 다시 쓴다고 가정합니다.
- 목표 비중이 설정된 종목만 수량을 계산합니다.
5. 이대로 기록하기
계산기 오른쪽 위의 이대로 기록하기를 누르면 계산된 목표 수량으로 투자기록 입력이 열립니다. 실제로 매매를 마친 뒤 기록에 반영할 때 편리합니다.
활용 팁
- 리밸런싱은 매매 비용이 들기 때문에, 목표에서 크게 벗어난 종목부터 살펴보세요.
-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체결가와 수수료, 세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목표 비중은 투자 목적과 위험 감내 수준에 맞게 정기적으로 다시 점검하세요.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정보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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