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헤이즐 타운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두고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모든 가구에 1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까지 제시됐지만 주민 반대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이야기에서는 보통 GPU와 전력 부족을 먼저 떠올리는데, 저는 지역사회 수용성도 새로운 병목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롭습니다.
전력과 부지를 확보해도 주민 반대와 인허가 문제를 넘지 못하면 실제 착공은 늦어질 수 있으니까요.
AI 인프라 경쟁이 커질수록 앞으로는 “얼마나 투자하느냐”뿐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빨리 지을 수 있느냐도 같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