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산배분과 리밸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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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하락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종목이 아니라 자산배분입니다.
자산배분이 먼저다
주식과 채권처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을 함께 담으면, 한쪽이 크게 흔들려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폭은 줄어듭니다. 하락장에서 유독 크게 흔들린다면 특정 종목의 문제가 아니라 자산배분 자체가 한쪽으로 쏠려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이 하는 일
시간이 지나면 오른 자산의 비중은 커지고 내린 자산의 비중은 작아져, 처음 설정한 배분이 흐트러집니다. 리밸런싱은 정기적으로 비중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작업으로, 결과적으로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내린 자산을 사게 되는 구조입니다.
얼마나 벌어졌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리밸런싱을 하려면 목표 비중과 지금 비중의 차이를 먼저 알아야 하는데, 이걸 매번 손으로 계산하는 건 번거롭습니다. 모아바 포트폴리오 화면은 그룹별 목표 비중과 현재 비중의 편차를 함께 보여줘서, 어느 자산이 얼마나 쏠렸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행할 때 유의할 것
너무 자주 하면 거래비용과 세금 부담만 늘어납니다. 분기나 반기 단위로 목표 비중과 현재 비중의 차이가 일정 폭(예: 5%포인트) 이상 벌어졌을 때만 조정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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